무더운 날씨와 장마가 지나가고 어느덧 결실의 계절 가을이 다가왔습니다
교회와 성도님들의 가정, 생활, 범사 가운데 풍성한 결실을 맺기 위하여 함께 기도합시다
*** 보라 내가 새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(이사야43:19) ***
기간 : 9/23(월) ~ 11/15(금)